한국농업기술진흥원



보도자료

검증된 ICT기자재, 이제는 축산현장까지 간다새로운 글[2022.08.02.]박찬모

□ 한국농업기술진흥원(원장 안호근, 이하 농진원)은 축산현장에서 품질이 검증된 ICT기자재의 보급을 위해 축산용 ICT기자재에 대한 검정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.
 ○ 농촌 인력 감소 등으로 축산농가에서도 스마트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, 축사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로 인한 부식과 구조의 상이함에 따라 시설원예용 ICT기자재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며,
 ○ 이에 축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팜 기자재의 성능, 안전성, 호환성 등의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.

□ 농진원은 국가표준 및 단체표준에 등재된 축산용 내·외기 및 안전센서 19종, 사양관리 기기 25종에 대한 검정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, 올 하반기부터 축산용 기자재에 대한 검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.

□ 농산업체는 축산용 ICT기자재의 성능, 안전성, 호환성 등 검정시스템을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 향상 및 사업화에 활용이 가능하다.
 ○ 농산업체는 타 산업분야에 비하여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고 있어, 자체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개선에 인적?물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.
 ○ 이에 농진원에서는 ‘스마트팜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사업’을 통해 ▲설계변경 컨설팅, ▲시제품 제작 및 제품개선, ▲검정바우처 등 지원으로 농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.
 ○ 또한 축산농가에서는 검인증을 받은 제품의 구입을 통해 기자재 고장 시 수리 및 점검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,
 ○ 가축의 최적 생육환경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고품질 축산물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.    

□ 농진원은 ’20년 농생명ICT검인증센터를 구축, ’21년 시설원예용 ICT기자재 22종을 대상으로 299건의 검정을 수행하였으며,
 ○ 지속적으로 검정 서비스 분야를 확대하여 스마트팜 ICT기자재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.

□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“스마트팜 ICT기자재 검정 서비스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제품별 상호운용성 및 호환성 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”이라며, “농산업체의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자재 국산화와 농업인의 편의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구현에 앞장서겠다.”고 말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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